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 말씀이 막연한 구호나 요청이나 당위성 인정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현 상황을 보면 교회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예수님 바라보기를 중단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흥, 건축, 선거, 프로그램, 행사 등등에 시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신앙인들도 마찬가지로 일상속에서 세상에 시선이 파묻혀서 예수 바라보기가 진작에 포기 된 상태입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 바라보기가 중단 되면 믿음도 정지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