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공통적인 꿈이 있다면 한 번 뿐인 인생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으면서 인생의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쓰임 받음 자체는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있는 사람이라면 불신앙인조차 그 누구라도 하나님께 쓰임 받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깨끗하고 귀한 쓰임이냐 아니면 더럽고 천한 쓰임이냐의 여부인 것이지요. 인생의 꽃을 피우려하면 더러운 쓰임을 받게 되고 마음의 꽃을 피우면 깨끗한 쓰임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