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아내를 대할 때 거룩함으로 대하라고 하십니다. 갑자기 남편과 아내 관계가 극도로 엄숙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예식 분위기로 바뀌며면서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아내는 다정 다감하게 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아내와 남편은 서로 거룩하게 대할 때 가장 행복한 관계로 유지 될 수 있습니다. 바른 전도, 그러니까 잔인한 전도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다면 반드시 최상의 행복이 약속 되는 삶의 길인 거룩함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