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의 사랑이 식었다고 서로 서로 원망하고 불행해합니다. 전적으로 오해입니다. 식었다는 말은 한 때 뜨거웠던 적이 있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그것으로 족한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이 식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식는게 남녀간의 사랑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이 남녀의 사랑을 그렇게 만드셨다는 말씀이지요. 그럲다면 도대체 왜 하나님은 이 남녀의 사랑을 영원히 뜨거울 수 있는 것으로 만드시지 않으셨을까요? 진정으로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