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 분의 양이라는 비유처럼 완벽하게 고무적인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해 둘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 땅위의 삶을 인도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십니다. 더구나 이 삶에서 마음이 떠나도록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의 양이라면 음성을 들을것이며 들으면 마음이 삶을 떠나고, 마음 떠난 삶은 하나님이 사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