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신 땅위의 삶은 근본적으로 '두개의 곳간 채우기 프로젝트'입니다. 두개의 곳간이란 바로 '해 위 곳간'과 '해 아래 곳간'을 말하는 것이지요. 두개의 곳간 채우기는 생의 참된 행복과 성공과 형통을 위한 전제 조건이 아니라, 행복과 성공과 형통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곳간 채우기를 위하여 땀을 흘리며 수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쉽고 간단합니다. 두개의 곳간 가득 채우고 여생만큼은 마음 든든히 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