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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1)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0)’ 출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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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과 사 구분 허물기

by 태승철 · 18-03-13 05:57 · 4,819
금일 방송영상 (생방송 수, 금, 일 아침 7시) today : 2024. 05. 20.
  • 제목

    하나님의 공과 사 구분 허물기
  • 설교

    태승철
  • 날짜

    2018-03-13
  • 본문

    시편 138장 1절 ~ 8절
노조 조합장이 절친인 경우, 점심 한 끼 같이 하지 않는 친구가 야속합니다. 서울 시장이 아버지인 경우 3년 째 백수인 아들과 딸은 아버지가 원망스럽습니다. 대통령은 도시개발계획에 대해 함구하는 자신을 노려보는 형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공사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꾸로 우리 각 사람이 당신의 공사 구분을 허물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공적 직함을 수행하시면서 나를 관계하는 대신에 사적인 영역으로 내가 들어와 주기를 바라십니다.
십자가(0,1)복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