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삶의 모든 문제를 예외 없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의심스러울 만큼 간단한데, 속는 샘치고 한 번 그대로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주어진 문제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더 크신 사실은 믿으시지요? 이제 그 믿음대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더 크게 보고 느끼면 됩니다. 문제들은 우리보고 답을 찾으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라고 주어집니다. 그러면 문제들은 모조리 하나님의 일이 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