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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1)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0)’ 출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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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칭의(稱義)'의 남발은 아니다

by 태승철 · 16-09-07 05:41 · 9,398
금일 방송영상 (생방송 수, 금, 일 아침 7시) today : 2024. 05. 08.
  • 제목

    설교가 '칭의(稱義)'의 남발은 아니다
  • 설교

    태승철
  • 날짜

    2016-09-07
  • 본문

    열왕기상 22장 1절 ~ 12절
본래 칭의(稱義)란 '옳다고 인정함'으로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땅에 사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늘의 전유물을 둘러싸고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하늘과는 무관하게 이 땅 안에서 칭의의 수요가 발생하고 그에 공급이 뒤 따르는 시장이 형성 되었다는 것입니다. 칭의를 필요로 하는, 더 정확히는, 강요하는 아합 왕에게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칭의를 제조 공급하는 업자들의 조합이 오늘 본문에 언급 되고 있습니다.
십자가(0,1)복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