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세바를 마음에 담고, 손에 쥐려고 추진하는 중에, 방해가 되는 우리아를 죽이는 것. 이것이 바로 아담 타락 이후 모든 인간의 삶의 패턴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담을 만큼 좋은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장애가 되는 것을 극복하고 제거해 나갑니다. 그렇다면 복음으로 회복 된 참 선민의 삶에도 어떤 특정한 패턴이 있을까요? 예 바로 유체이탈 패턴입니다. 육체 연관성으로부터 이탈해서 삶을 살아갑니다. 이를 통해 삶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의존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