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나빠요" 이젠 꾀 오래 된, 한 개그맨에 의해서 회자 되었던 유행어입니다. 그러나 이 말에 담긴 사장님을 향한 마음 상태는 유행과는 상관없이 모든 즉 해외 노동자든 국내 근로자든, 고용인들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고용법적 제도나 장치는 계속 개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도로 선민이라면 대체 우리 사장님을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사장님께 얽매임 없는 선민의 직장 생활이 가능할지를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