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지명들이 지리하게 반복 되면서 마지막 남은 여섯지파를 위한 복지 분배가 완결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민이라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기필코 복지의 삶을 살게 하시려는 집요하심 말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 아래서 사회보장 제도가 완벽해도 참 복지의 삶이 주어지지는 않지요. 그냥 하나님의 마음을 잘 받아들일 수 있으면 됩니다. 복지가 준비 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는 단지 그 복지를 켜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