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슨 종합격투기 선수라고 그토록 날마다 밥 먹듯 매 맛기를 통해 맷집 키우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는 매 자체를 맞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상황을 면밀히 살표봄이 중요하지요. 하나님의 몽둥이는 내 삶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선악과 따 먹은 결과 내 판단이 하나님 판단을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유전죄의 결과와 이 결과 임하는 하나님의 몽둥이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매를 맞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