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복지로 초대 된 선민에게서는 언제나 두 가지 전혀 상반 된 아바타 프로젝트가 진행 됩니다. 하나는 복지를 상실하고 멸망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참 복지를 유지하며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프로젝트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깨달음이 없는 채로 신앙생활이 유지 되는 경우가 만연합니다. 두 가지 중 하나는 하나님이나 다른 우상을 나의 아바타로 삼으려는 시도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아바타가 되려는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