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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1)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0)’ 출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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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뱀 허물처럼 벗어놓은 몸의 역할

by 태승철 · 22-08-26 05:31 · 1,082
금일 방송영상 (생방송 수, 금, 일 아침 7시) today : 2024. 04. 29.
  • 제목

    마음이 뱀 허물처럼 벗어놓은 몸의 역할
  • 설교

    태승철
  • 날짜

    2022-08-26
  • 본문

    고린도전서 11장 1절 ~ 16절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이보다 더 심하게 그리고 더 명료하게 남녀 차별 사상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교회의 예배에서 남자와 동등하기를 원하는 고린도 교회 내의 여성들의 자유와 권리를 향한 움직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쐐기를 박습니다. 사도 바울 말씀의 요지가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실제로 차별은 있다. 그러나 차별의식, 즉 차별받는다는 의식도 없고 차별한다는 의식도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0,1)복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