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은 "오늘" 가는 것이다.
낙원과 음부, 천국과 지옥의 환경적인 이해가 아닌 인격적인 이해. 내 마음이 천국에 계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이 가지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있음의 느낌과 좋음의 느낌을 내 것으로 삼는 상태가 바로 낙원이다.
반면에 내 마음이 독립적으로 새로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여 영생을 누리는 곳이 천국이다.
부활과 승천하심으로 내 몸이 살아 있을 때 내 마음의 낙원 진입을 가능하게 하셨다.
삶에서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 우선 마음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이 세상을 떠나 낙원으로 들어감으로써 내 마음과 삶으로부터 어둠을 몰아내고 불부터 환하게 밝히고 보아라.
흑암의 세계가 물러가고 광명한 삶을 살게 된다.
암중모색의 삶이 중단되고 합당하고 타당하고 적절한 지정의언행의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