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온라인교회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1) 여길지어다’ 롬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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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일체 위해 십자가 보기는 서로 돕고 사위일체로 삶은 각자한다

by 태승철 · 22-12-05 06:50 · 472
금일 방송영상 (생방송 수, 금, 일 아침 7시) today : 2024. 05. 20.
  • 제목

    사위일체 위해 십자가 보기는 서로 돕고 사위일체로 삶은 각자한다
  • 설교

    태승철
  • 날짜

    2022-12-05
  • 본문

    갈라디아서 6장 1절 ~ 18절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짐을 지라고 권면하시면서 갈라디아서를 마치십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눈앞에 밝히 보기를 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의 중력 때문에 세상 등지고 십자가를 항상 밝히 보기가 무거운 짐입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 바라보기를 위해 서로 짐을 지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를 보며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죄의 중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죄의 중력이 죽어야 비로서 나는 삼위 하나님의 일체 되심에 참여하여 사위일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이룬 사위일체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내게 허락하신 나만의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속한 자들입니다.
십자가(0,1)복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