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위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땅에 매여서 삽니다. 그중에서 십자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기를 쉬지 않는 사람은 땅에 있지만 영원에 연결되어 살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는 일이 바로 육체의 죽음이 이 세상에서 나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라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그 이유를 한 두 가지 쯤은 늘 알고 의식하면서 살면 정말 십자가 생활화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삶 전체에 새로운 변화와 기운이 돌게 됨을 경험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