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각자 평생 동안 절대로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을 단 하나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오로지 그 사람에게 영향 받는 나 자신을 보게 하는 거울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성전 방식으로 제대로 부르면 반드시 하나님 가지기가 시작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드러나는 특징이 바로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모든 사람을 향하여 참 선민은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니다. 내가 가진 하나님을 그도 가지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 선민 됨의 최종적은 표시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