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사람과 옛사람 그리고 새사람은 각각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나는 그 중에서 누구 인가요? 이 셋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한 인격의 사람이 모든 종류의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은 마음과 육체와 그리고 영이신 하나님, 이 세 가지 요소의 조합 속에서 사람으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단지 조합의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완전히 딴판인 다른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살게 됩니다. 나 자신의 조합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