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내 삶에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단 하나의 전제를 제시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켜 행하라.' 말씀과 행함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없애라는 것이지요. 구약의 선민이 결국은 실패하여 복 대신에 저주가 임하게 된 이 거리 좁히기를 우리는 과연 해 낼 수 있을까요?